| 경찰, ┖사이버 선거사범┖ 일제 검색 | 2012.04.09 |
전국 사이버수사요원 1,007명 총동원...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
[보안뉴스 호애진] 4.11 총선이 임박함에 따라 인터넷상 후보자 비방·허위사실 공표 게시물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청은 전국 사이버수사요원 1,007명을 총동원해 사이버 선거사범을 일제 검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투표마감 시각인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점 대상은 후보자·언론사·공공기관·시민단체 등 선거관련 홈페이지, 정당이나 후보자의 팬클럽·안티카페 등 정치적 성향의 게시판, 후보자 관련 트위터·페이스북 등 전파성이 높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이다. 경찰은 불법 게시물을 발견 즉시 선관위에 통보, 불법 선거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반복적이거나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에 대해서는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일 당일인 11일에는 선거운동 자체가 금지되므로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공표 뿐 아니라 후보자 지지, 추천 게시물도 선관위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 해당사이트 주소 및 화면을 캡처해 관할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해 향후 수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범위에서 투표참여 홍보활동은 가능하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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