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지 기반 망연동 솔루션, 망분리 보안문제 해결사! | 2012.04.10 | |
[인터뷰] 이상길 LG히다찌 본부장
LG히다찌는 스토리지 기업의 장점을 바탕으로 스토리지 기반 망분리 솔루션 ‘LG히다찌 HRX-AOSP’을 시장에 내놨다. 이 솔루션은 외부망과 내부망을 보안성이 높은 스토리지 기술로 연동하는 것으로, 엄밀히 말하면 망연동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이상길 LG히다찌 본부장은 “LG히다찌의 HRX-AOSP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이용한 이기종 OS간의 고속 데이터 전송 솔루션이지만 보안성이 강한 파이버 채널(Fibre Channel)을 이용해 망분리의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망분리한 상태에서 망간의 연계를 위해서는 보안 USB와 같은 별도의 이동식 저장장치를 사용하는데, 스토리지 기반으로 망연동을 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데이터를 공유하면서도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본부장은 “데이터 전송과 수신에 랜을 이용하지 않고 파이버 채널 I/F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에 의하여 외부망을 경유한 내부망으로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면서 “히다찌 래피드 익스체인지(Hitachi Rapid eXchange)의 공유 디스크 볼륨은 특수한 형태의 볼륨이기 때문에 해킹에 의한 침투가 발생해도 데이터 유출과 엑서스가 불가능하며 암호화 기능도 제공해 실질적인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토리지를 이용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연동하는 것은 보안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USB를 이용한 데이터 연계와 비교했을 때는 비용이 높다는 단점도 있다. 이에 대해 이 본부장은 “히다찌의 스토리지와 블래이드 서버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며, “해당 기관과 기업에 대한 시스템 설치와 운용 경험이 많기 때문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비용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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