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영향평가-1]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평가기관은? | 2012.04.10 | |
공공기관 보안담당자 설문...안랩·인포섹·이글루시큐리티 순 <연재순서> 1.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평가기관은? 2. 대상기관이 수행전 고려해야할 사항 3. 올해 영향평가제도 추진현황 살펴보니... 4. 영향평가기관 선정시, ‘○○○’에 주목하라~ 5. 개인정보영향평가 분야 올해 시장규모는? 6. 제도 정착을 위한 최우선 선결과제 7. 결산좌담회
그런 가운데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18개 기업의 인지도가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장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의 대외인지도와 기존 정보보안사업에서의 다량의 레퍼런스 확보 여부가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공공기관 보안담당자들은 18개 업체 중 어느 기업을 영향평가기관으로 선호하고 있을까?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으로 선정된 18개 업체 가운데 △안랩 △인포섹 △이글루시큐리티 △금융결제원 △한국정보기술단 등이 상위권으로 집계돼 공공기관 보안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행정안전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2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2)’ 컨퍼런스에 참석한 공공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총 2,642명 중에서 15일 행사 개회식 때 실시한 설문조사에 응한 4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데 따른 것이다. 설문 문항은 “개인정보 영향평가 18개 기관 중 가장 선호하는 기관은?”이었으며, 3개 기관까지 중복 대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 중 가장 선호하는 기관 1위로 뽑힌 안랩은 총 419명의 응답자 중 20.5%인 86명이 선택했고, 그 다음으로 인포섹 13.8%(58명), 이글루시큐리티 9.1%(38명), 금융결제원 6.7%(28명), 한국정보기술단 25명(6.0%) 순으로 5위 안에 들었다. 다음으로는 시큐아이닷컴과 LG CNS, 소만사, 에이쓰리시큐리티, 한국IBM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지만, 업체들 간의 선호도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서 말하는 ‘개인정보 영향평가’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의 시행이 국민의 프라이버시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절차를 의미하며,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은 공공기관 등 대상기관에 대한 영향평가작업을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침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제33조에 의거해 의무적으로 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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