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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정보보호마크 획득 2006.07.10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 및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특허청 멀티미디어센터에서 김성환 정보기획본부장과 이교용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특허청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민원인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인터넷 사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정보보호마크 획득을 추진해 왔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시스템보안 및 안정성, 개인정보보호, 소비자 보호 등 3대 분야, 187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를 받았으며, 지난 6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및 업계의 정보보안 전문가들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실태 및 시스템 안정성 등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친 바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지난 2003년 국가정보원의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특허청은 작년 11월 24시간 전자출원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재난복구센터 및 통합보안관제센터 운영, 모의해킹훈련 등을 통해 시스템의 정보보안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정보보호마크 획득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트 안전관리에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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