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릭슨, 신임 CEO에 마틴 윅토린 씨 | 2012.04.10 | |
2010년 출범 후 공동대표 및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
마틴 윅토린 LG-에릭슨 CEO는 스웨덴 룰레오 대학에서 전자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94년 에릭슨에 합류하였다. 마틴 윅토린 CEO는 그 동안 에릭슨 라디오 시스템즈 사업부 동유럽 총괄 책임을 거쳐 에릭슨 중국에서 시스템 솔루션 담당 부사장을 지내 왔다. 이후 에릭슨 스웨덴 본사에서 모바일 스위칭 사업부 총괄 책임을 거쳐, 지난 2010년 LG-에릭슨 출범 후 현재까지 공동대표 및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해 왔다. 마틴 윅토린 신임 LG-에릭슨 CEO는 에릭슨 중국에서만 9여 년간 근무하며 동아시아 지역 마케팅 및 영업을 진두 지휘해 온 바 있다. 국내에서도 마틴 윅토린 CEO는 지난 2여 년간 LG-에릭슨 공동대표 및 CSO로 활동하며, 주요 통신사를 비롯한 고객 및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과도 돈독한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소통과 스킵십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그 동안 LG-에릭슨 임직원들과도 정기적으로 비공식적인 소통의 장을 갖는 등 ‘경청을 통한 경영’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한편, LG-에릭슨 이사회는 CEO 외에도 공동대표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전 LG전자 CIS 지역 CFO를 역임했던 구상훈 전무를,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전 LG-에릭슨의 통신사 네트워크 사업부분인 캐리어 네트웍스(Carrier Networks) 사업부장 이건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마틴 윅토린 CEO는 9일 부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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