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프로텍트 게임가드’, 중국 만리장성 넘다! | 2012.04.10 | |
잉카인터넷,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공략 본격화
2002년에 잉카인터넷이 세계특허를 획득하며 출시한 ‘엔프로텍트 게임가드’는 공정한 게임을 방해하고 불법적으로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탈취하는데 사용되는 각종 게임용 해킹툴을 방어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이 솔루션의 ‘오리지낼리티’를 갖고 있는 잉카인터넷은 현재 전세계 20여개국의 500여 온라인게임에 도입되어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산업과 궤를 같이 해왔다.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자국 보안제품 선호와 보안인식 미흡 등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이다. ‘엔프로텍트 게임가드’가 ‘리니지’, ‘아이온’에 적용되어 이미 중국 게임유저들에게 매우 친숙한 보안서비스지만, 중국 현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와 계약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웃고 가서 울고 온다’는 중국보안시장에서 중국 공중망, 소후 창유, The 9, Snail Game 등 중국 현지 상위 10위내의 게임개발사 및 운영사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중국으로 진출하는 ‘에이카’, ‘카발’, ‘로쉬’, ‘데카론’ 등도 잇달아 ‘엔프로텍트 게임가드’를 자신들의 온라인게임에 보안서비스로 탑재하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2008년 중국지사를 설립해 부단한 시장공략 끝에 현재 30여 계약업체(60여개 게임)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올해 서비스매출로만 약 10억원을 달성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에 늘어나고 있는 중국현지 고객사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엔 ‘북경/상해 고객지원본부’를 설립해 점점 지능적이고 고도화되고 있는 온라인게임 전용해킹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중국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아직 중국시장에서 성공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온라인 게임보안서비스의 성공 키워드는 당연히 서비스품질이며, 그 또한 철저히 중국시장의 문화와 정서에 부합하는 것이 무엇인지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것 외엔 다른 성공의 노하우가 없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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