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NIA, 정보문화포럼 개최...사이버일탈 예방대책 논의 | 2012.04.11 |
“사이버폭력 예방수칙 마련... 학부모에 대한 교육 대폭 강화할 계획”
[보안뉴스 호애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9일 서울 을지로 소재 페럼타워에서 사이버일탈의 실태 공유 및 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정보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관계교수와 전문가들은 정보화 과정에 나타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분석과 진단 및 정책 제안을 했으며 청소년 중·고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소년 사이버 불링의 이해와 대응 방안(김동일 서울대 교수) △스마트 네트워크의 진화와 사이버 불링(강장묵 동국대 교수) △상담으로 본 사이버폭력 실태(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유미 학교폭력SOS지원단장)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고, 이경옥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열린 정보문화포럼은 모든 것이 융합하는 스마트 시대의 트렌드에 걸맞게 딱딱해지기 쉬운 세미나에 음악회를 결합한 컨버전스 형태로 열렸으며, 포럼 전·후반에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 중구 청소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 배화여고 댄스팀의 공연으로 꾸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포럼에 참석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정부는 사이버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취학 전 아동에서부터 정보윤리 교육을 시작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만간 사이버폭력 예방수칙을 마련하고,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기관 등을 활용해 학부모에 대한 교육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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