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악성코드 감염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 2012.04.13 | |||
한국 불명예, 악성코드 감염률 66.3%...지난달 대비 2.9% 증가
백신업체 노먼(Norman)은 자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악성코드 검색·삭제 프로그램인 ‘Malware Cleaner’를 통해 수집 및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3월 각국의 악성코드 감염 실태를 1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Malware Cleaner는 무설치 단일실행파일로서 악성코드를 검색하고 삭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검색하고자 하는 폴더나 드라이브를 지정해서 해당 폴더나 드라이브만을 검색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노먼이 발표한 악성코드 감염률을 살펴보면, 1위는 한국이다. 한국의 경우 지난달 2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지난달 감염률은 63.4%였으나 이번달은 66.3%으로 2.9% 증가해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2위는 불가리였으며, 3위가 아르헨티나, 이어 알제리아, 터키, 태국,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순이다. 가장 큰 변화로는 파키스탄이 50.2%에서 30.7%로 이번달 악성코드 감염률이 급격히 감소했다. 반면 불가리아는 49.1%에서 56.7%로, 조사된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터키와 함께 이번달 처음으로 상위 10위안에 들었다.
한편, 악성코드 감염률이 가장 낮은 국가로는 싱가폴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가 노르웨이 3위가 남아프리카였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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