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산불! 안돼~” 개콘 비대위의 산불예방대책은? | 2012.04.14 |
14일 청계산서 김원효·황현희 등 연예인홍보대사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청은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 서초구 원지동 원터골 청계산 입구에서 김원효, 이용식, 황현희, 김종국, 김영희 등 인기 개그맨과 황영조 최민경 등 스포츠 스타, 아나운서 김병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자와 한국등산연합회, 한국입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 등 200여명도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면서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연예인과 산불조심 사진찍기, 사인받기 등의 이벤트도 연다. 또 큰나무사진 및 산불피해 사진 전시회,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 공중계도 시범 등도 마련돼 있다. 캠페인에 참석하는 개그맨 이용식 씨는 “산림에서 많은 혜택을 누리고는 있지만 이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줄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라며 “산림홍보대사로서 산불로부터 숲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돈구 산림청장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산림청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모두가 산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도록 우리 연예인 홍보대사들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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