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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악성코드 창궐의 전주곡?...또 발견! 2012.04.16

전형적인 백도어 트로이목마... 스크린샷 기능에 원격 명령 실행 가능


[보안뉴스 호애진] 맥 OS를 겨냥하는 악성코드가 새롭게 발견됐다. 이는 맥 컴퓨터 60만대를 감염시킨 플래시백 트로이목마 이후 나타난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 출처: Sophos 블로그


Sabpab 트로이목마는 플래시백과 동일하게 자바 취약점을 이용하며, 설치 시 사용자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는 전형적인 백도어 트로이목마로 스크린샷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원격 명령 실행이 가능하다.


Sabpab 트로이목마는 플래시백과 같이 널리 퍼지지는 않았지만, 맥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악성코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보안전문가들은 앞으로 맥 OS를 겨냥하는 악성코드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맥 컴퓨터 전용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과 보안 업데이트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전망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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