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공군·연세대·KETI, “공군 전력 강화 위해 맞손” | 2012.04.17 |
IT 인프라 활용 신기술 국산화 선도, R&D활성화 위해 MOU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가 공군(참모총장 박종헌), 연세대(총장 정갑영), 전자부품연구원(원장 최평락, KETI)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공군 전력강화에 힘을 모은다. ETRI는 이들 기관들과 16일, 계룡대에 위치한 공군본부에서 ‘IT 인프라를 활용한 신기술 국산화 선도와 미래 항공산업 육성 및 공군 전력발전’을 위한 기관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ETRI와 체결기관 간 IT 신기술 교류·협력 및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해 협력과제를 공동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아울러 IT 기술발전 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상호 표준기술 개발 및 IT 신기술 국산화와 군 전력발전을 위해 공동협력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MOU는 ETRI와 공군이 각각 보유한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기관 간 우수한 IT 신기술 협력을 통해 항공산업 뿐 아니라 공군 전력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기관들은 실제, 공동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기술협력 및 실험과제, 시범사업 추진으로 상호 실질적인 기술협력을 도모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결과물을 공군에 직접 시범적용해 보고 기술검증을 통해 공군 전력강화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 공군의 IT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및 연구원에 위탁교육 및 연수·파견 등을 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민·군 IT기술협력 분야에 상호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 IT R&D 활성화에 군이 기여함은 물론 최신 IT기술을 군에 적용하여 전투력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서 체결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각 정부부처가 추진 중인 민·군 기술협력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민·군 간 개방·융합형 R&D 시스템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