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상벽 이사장 연임 | 2012.04.17 |
저작권산업 활성화와 한류 콘텐츠 보호 위해 노력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회는 지난 4월 16일 제2차 이사회에서 제6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으로 이상벽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이상벽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1년 6개월)를 수행하면서 15억 규모의 국민오픈모니터링 사업 확보, 국제저작권기술콘퍼런스(ICOTEC) 개최, 일본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CODA)와 합의각서(MOU) 체결 등 그동안의 업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상벽 이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국민오픈모니터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함께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체계를 강화하여 저작권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K-POP과 한국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콘텐츠가 크게 성공하고 있으나 중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불법 유통되어 저작권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면서 해외 저작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주체이자 저작권자들을 대표하는 곳이니 만큼 저작권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저작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1년 6개월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갖으면서 회사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상벽 이사장은 경향신문 기자출신으로 그동안 방송인으로 활약해오며 대한민국 연예대상(1995), 한국방송대상(1998년), 대통령 표창(2005년)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임기는 5월 15일부터 3년간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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