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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국제보안기기전서 한국형 보안솔루션 우수성 과시! 2012.04.17

 국내 중소 9개사, 내수경기 침체 속 첨단보안산업 글로벌시장 공략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이하 KEA)는 4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열리는 대만국제보안기기전(SECUTECH)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KEA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로 7회째 대만국제보안기기전에 한국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중소 보안기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은 EMW, 센코 등 9개사로 구성되며 감시장비뿐만 아니라 광통신, RFID 등 정보통신 기술을 집약한 보안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스닥 상장 안테나전문기업인 EMW(079190)의 해외영업담당 조성민 과장은 "감시카메라 등의 데이터신호를 케이블없이 Binary-CDMA통신으로 원거리 서버에 무선전송이 가능한 신제품(제품명:Wireless Ethernet Bridge)을 전시하여 기존 동축케이블등 구축비용을 절감하려는 보안시스템 리모델링시장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산업안전가스기기핵심부품인 전기화학식 가스센서를 국산화에 성공한 센코 등 국내 중소업체들이 관세인하가 예정된 미국, EU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수출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SECUTECH은 미국, 중국, 한국 3개국의 국가관 홍보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관은 전자·IT 강국이라는 국제위상에 걸맞게 ┖KOREA TECHNOLOGY APPLIE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브랜드 정착과 을 통해 한국 중소 보안기기 전문 수출업체의 홍보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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