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급증, 신청 건수 전년 대비 4배 늘어 | 2012.04.19 |
[보안뉴스 김태형] 사업자들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이 급증하고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솔루션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자사의 구축 솔루션 신청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누적 신청 집계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모바일 홈페이지 누적 신청 건수는 2,143건으로 이는 지난 해 1분기 누적 신청 수 531건의 4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의 높은 무선인터넷 사용률과 이를 통한 유입 증가로 모바일 홈페이지 붐이 확산되고 있어 업체들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문의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는 것.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이유에 대해서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이 대세여서(36.7%)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모바일 이벤트 효과가 높아서(28.1%), 경쟁사에 뒤쳐지기 싫어서(15.5%),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이 쉬워져서(10.8%), 기타(8.9%) 순이었다.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이 대세가 된 것은 우선 쉽고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한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솔루션들이 생겨난 것이 가장 큰 이유. 이로 인해 기업들이 비용이나 기술적 부담 없이 사업적 환경을 모바일로 확대시킬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모바일 홈페이지가 점차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가면서 동종업계나 경쟁업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구축을 서두르는 것도 이유. 또한 간단한 형태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이벤트의 효과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객 유입 율에 대한 기대 효과를 가져볼 수 있게 된 것도 주요한 구축 이유로 떠오르고 있다. 가비아 웹호스팅사업부 김병남 부장은 “어렵게만 여겨졌던 모바일 홈페이지가 클릭만으로 쉽게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환경에 발맞추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스마트폰 활성화로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소비자 행태와 다양한 사업적 가능성이 열린 만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남보다 한발 먼저 움직이려는 업체들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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