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SQL 서버 2012 발표 | 2012.04.19 | ||
변화되는 데이터환경에 최적화된 SQL 서버 최신 제품 공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가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SQL 서버 2012 출시하고, 19일 이를 공개했다.
MS는 최근 빅데이터와 함께 부상하고 있는 기술인 ‘하둡(Hadoop)’을 연내에 윈도우 서버와 애저 서비스에 지원하는 로드맵을 공개하는 한편, 빅데이터를 큰 축으로 한 비즈니스 및 데이터환경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정보 플랫폼으로서 SQL서버 2012를 발표했다. 최근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비용의 지속적인 하락세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네트워크 상의 수많은 데이터를 기업들이 모두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동시에 방대한 양의 정보 가운데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추출해 매일 활용하는 프로그램들과 연계하거나 기업 경영에 활용하는 것은 IT 업계의 큰 과제로 떠올랐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정보의 총량은 매년 59%씩 늘어나고 있으며, 이 같은 정보들의 85%는 ‘비정형’ 데이터로 기존의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는 손쉽게 활용할 수 없는 정보들이다. MS의 빅데이터 전략은 데이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의 상황이나 요구에 맞게 플랫폼을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를 오가며 유연하게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SQL서버 2012는 기존 IT부서 전문 인력의 도움 없이도 최종 사용자들이 기업 내부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포함한 외부 정보들을 본인의 PC에서 익숙한 엑셀 툴로 손쉽게 조합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커지는 데이터 볼륨 속에서 빠른 시간 내 분석하여 의미 있는 자료들을 뽑아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게 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축적된 데이터의 분석, 추출, 가공, 보고 등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측면에서는 기존의 파워피봇(PowerPivot) 기능을 더욱 개선함과 동시에 새롭게 추가한 웹 기반의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파워뷰(PowerView) 솔루션을 통해 기업 내 최종 사용자들이 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해 원하는 정보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RDBMS의 필수 항목인 고가용성 솔루션인 AlwaysOn, DW/BI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을 위한 xVelocity 메모리 기술 적용, PowerView를 포함한 BI기능 강화, 그리고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이자 핵심이다. SQL서버 2012의 가용성 향상을 위해 ‘올웨이즈온’ 기능이 새로 추가되며 기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고가용성이란 1개의 서버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하나의 서버가 그 업무를 대신 수행하여 시스템 장애를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올웨이즈온 기능은 이전 버전 대비 메인 서버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기 서버로 작업이 넘어 가는 시간이 두 배 이상 단축됐다. 또한,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였던 대기 서버의 자원 낭비를 쿼리, 백업, 리포팅 등의 부가적인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가용성을 높여 서버 자원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대폭 향상된 기능과 편리성으로 SQL서버 2012는 이미 볼보, 소프트뱅크, 야후, BMW 등 글로벌 기업들에 서버 관리 소프트웨어로 도입이 결정됐다. 국내에서는 최근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이 사전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SQL 서버 2012 평가판 다운로드 링크 및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ko-kr/sqlserver/future-editions.aspx)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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