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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현장 강의 프로그램 호응도 높아 2012.04.23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www.kisia.or.kr, 회장 조규곤)는 지난해부터 서울여자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서 회원사가 한 학기동안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력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2학기부터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 이어 올해는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서 파수닷컴,이글루시큐리티,닉스테크,윈스테크넷, 롯데정보통신 등 13개 회원사가 매주 1회씩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3~4학년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전반에 대한 시장동향과 기술트랜드를 비롯하여 최신인증기술, 융합보안 시장, 바이오인증, 개인정보보호법, DRM 기술, 통합보안관제 등을 강의 하고 있다.


4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번 학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순천향대 염 흥열 교수는 “실제 강의가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산업계 이야기부터, 최근 기술트랜드, 기업소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강의가  학생들이 신선하게 느끼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다”면서 “이론위주로 강의하는 학교보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강의라 학생들이 훨씬 집중해서 강의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이준호 학생(4학년)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실제 현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보보안업계의 생생한 내용을 많이 들을 수 있고 업체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서 좋았다”면서 “후배들에게도 꼭 이 프로그램 강의를 수강하라고 권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던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박춘식 교수는 “지난 학기 산학협력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중소기업에게는 자신의 기업에 맞는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며 “기업의 인턴 및 채용이 이루어지거나 정부의 지원이 함께 된다면 보다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되어 청년 실업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 말했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조규곤 회장(파수닷컴 대표이사)은 “여러 대학에서 강좌개설뿐 아니라 회원사 현장방문 등 산학협력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이를 보다 확산시키고 정보보안산업계의 인력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고용연계 등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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