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담당자 84%,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예정! | 2012.04.24 | |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DLP, 웹서버 개인정보유출방지 등 도입예정
이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가 지난 4월 18일 ‘제11회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유출방지 컨퍼런스’에서 받은 사전등록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기업 보안담당자들로 이루어진 사전등록인원 1,025명중 ‘향후 솔루션 도입 계획여부’에 대해서는 84%인 861명이 ‘도입 예정’이라고 대답했으며, ‘향후 도입할 솔루션 여부’에 대해서 △PC개인정보보호솔루션(584명, 57%) △DLP(563명, 55%) △웹서버 개인정보유출방지(440명, 43%) △아카이빙(235명, 23%)이라고 응답했다. PC개인정보보호솔루션이 가장 많이 선택된 이유로는 3월 30일부로 본격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을 들 수 있다. 법 준수를 위해 ‘직원도 모르는 개인정보’가 가장 많이 산재해있는 PC단부터 처리하고자 하는 담당자들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컴트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자사의 PC스캔과 같은 솔루션을 통해 PC내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격리’, ‘암호화’하며 ‘완전삭제’를 하게 되면 PC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기술적 보호조치를 완벽히 준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DLP)의 경우 금융권, 제조, 연구소 등 내부정보의 보호가 시급한 곳에서 많은 응답이 나왔다.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개인정보 및 내부정보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금융권의 경우 내부통제모범규준 준수를 위한 솔루션으로 DLP가 요구되고 있다. 컨퍼런스의 DLP 세션발표를 맡은 김영기 컴트루테크놀로지 팀장은 DLP의 4가지 요소로 △예방 △조사 △규정 △아카이빙을 꼽으며 사전 실시간 차단 및 사후 빠른 검색을 제공하는 최적의 DLP를 도입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받고 싶은 개인정보보호 진단컨설팅에 대해서는 △PC개인정보진단(430명, 42%) △홈페이지개인정보보호진단(399명, 39%) △DLP 개인정보모니터링(451명, 44%) △아카이빙설치 로그기록(174명, 17%)으로 나타났다. 이 진단 컨설팅은 직접 PC나 웹서버의 개인정보 현황을 파악해볼 수 있고, DLP와 아카이빙 설치로 개인정보의 경로를 기록해 기업의 개인정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10%)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중소사업자(32%), 유통·제조사(15%), 금융회사(8%), 정보통신업체(9%), 연구기관(9%), 대기업(17%)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중소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에서는 개인정보보호센터 포럼(http://www.privacycenter.co.kr/)을 통해 기업 개인정보보호 자가진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현황 파악을 위한 솔루션 진단 컨설팅을 신청 받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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