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스테크넷, SSL/TLS 세션 복호화 및 고성능 네트워크 처리방법 특허 | 2012.04.25 |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은 25일 ‘SSL/TLS 트래픽의 다중 복호화 구성에 따른 고성능 네트워크장비 및 고성능 네트워크 데이터 처리방법’(출원번호 제 10-2010-0104638)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Transparent 모드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장비에서 흐르는 트래픽을 분석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SSL/TLS 세션에 대한 복호화를 처리하기 위한 세션 관리 기법 및 SSL/TLS 세션에 대한 복호화 기법이다. 기존의 기술방식은 고용량의 네트워크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고속,고용량의 데이터로 인해 네트워크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데이터의 송.수신시 속도의 한계가 있었다. 윈스테크넷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로 SSL/TLS 세션에 대한 복호화 및 고용량의 네트워크 환경의 신속한 처리를 보장하고 손쉽게 성능 향상을 할 수 있는 구조적인 프레임을 확립햇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호대상 네트워크에 대한 SSL/TLS 세션 트래픽의 고성능 암호화 트래픽 분석기능을 통해 제품의 처리성능을 한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윈스테크넷의 네트워크 보안제품 ‘스나이퍼’ 제품군에 탑재되었으며 암호화되어 있는 데이터도 10기가급 성능의 분석능력을 제공해 침입탐지 및 차단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기술적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윈스테크넷 연구개발본부 조학수 상무는 “인터넷 상거래에서 개인정보의 보호를 목적으로 개발된 SSL 암호화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으며 현재의 고속, 고용량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서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의 특허를 24건 보유하게 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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