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시장확대의 원년, 채널영업에 집중” | 2012.04.30 |
블루데이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2008년 설립된 블루데이타는 그동안 포티넷 보안장비의 유통과 보안 SI 분야 등에 주력하다 지난 2010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블루엑스레이(Blue X-ray)’를 개발했다. 이세호 블루데이타 공동대표는 “개인정보보호법이 통과된 이후, 우리와 같은 단일 솔루션 개발업체와 기존 출력물 제어나 매체제어, PC보안, DRM, DLP 등을 개발·공급하는 보안업체에도 이러한 보안 솔루션에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추가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와 같이 대형 고객 사이트에 충분한 납품 경험이 있는 업체가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알고 이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은 향후 2~3년 안에 PC보안, DRM, DLP, 매체제어 등의 기능을 통합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다앙한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루엑스레이’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파일을 검출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확한 패턴 검출을 수행하는 등 관리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여러 핵심기능을 제공해 개인정보보호법에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며 관리서버를 통해 개인정보 보유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각 부서별·개인별 통합관리정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대표는 “블루엑스레이는 PC에 에이전트(Agent)를 설치해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버·클라이언트 버전과 감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USB 버전이 있어 고객의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며, “USB버전은 각 PC에 USB를 연결하면 PC내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파일을 검색하고 암호화, 삭제, 이동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로그로 저장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서버·클라이언트 버전은 열기·저장·복사 등 문서작업 시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실시간으로 경고하며 개인정보 검색뿐 아니라 해당문서의 암호화, 삭제기능까지 제공한다”며, “관리자가 일괄적으로 혹은 부서별, 개인별 개인정보 검색을 실행할 수 있고 보고서 형태의 통계자료도 검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데이타는 올해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시장이 확대되는 원년이라는 판단 아래 우선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채널 영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그리고 민간시장을 위한 솔루션은 기업의 요구에 따라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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