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개인정보 보안 관리 강화 | 2006.07.12 |
개인정보 유출방지 위한 공무원 교육 실시 전남도는 정보화 사회가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개인의 사생활 정보가 무단 유출되는 등 사회적 물의가 야기됨에 따라 국민의 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시스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구 행정종합정보시스템에서 민원업무와 관련된 각종 개인정보 열람 시 사용자 권한 부여 및 자료 제공에 대해 관계 법령 등을 엄격히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보안관리 적정성, 사용자 권한 관리, 전자매체에 수록된 개인정보 폐기, 개인정보의 이용 및 자료 제공시 본인의 동의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하거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로 제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도 본청과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안에 따른 시스템 관리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 방침에 맞춰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불법 개인정보 조회와 자료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도는 아울러, 행정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기본지침과 부동산정보센터 정보제공 지침도 시달했다. 전남도 나도팔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기관 보유 개인정보가 유출돼 도민의 사생활 침해가 되지 않도록 보안 관리를 한층 강화토록 시달했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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