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하이패스 불만 첫손 ‘비싼 단말기’ | 2012.04.28 |
인터넷 사용자 1,101명 조사결과...비싼 단말기, 기기 오작동 순
온라인 리서치기업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가 인터넷 사용자 1,101명(±2.95%P. 95% 신뢰수준)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1주일간 조사한 결과, ‘하이패스 이용에 가장 불만이 많은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4.3%가 ‘단말기 가격’을 꼽았으며, 그 다음이 ‘기기 오작동(25.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이패스 이용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9.7%가 ‘무정차 통과’라고 했으며, ‘통행료 할인’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에게 그 이유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5.9%가 ‘고속도로 이용이 적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단말기 가격이 부담된다’는 응답자도 21.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현풍톨게이트 김영기 주임은 “이번 조사에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의 30.2%가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금년 내로 하이패스 보급률이 67%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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