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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플랫폼 ‘IS Center’ 출시 2012.05.02

새로운 통합보안관리 플랫폼 제시로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주도


▲이글루시큐리티는 2일, 서울 양재동 소재의 엘타워에서 ‘IS Center’ 출시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용균 전무가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구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보안뉴스 김정완] 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새로운 통합보안관리 플랫폼인 ‘IS Center(아이에스 센터)’를 2일 출시했다.

 

최근 IT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조직의 IT 인프라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보안위협 역시 진화를 거듭하며 더 많은 보안장비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기기의 폭발적 증가와 강화된 보안 정책 및 규제는 보안담당자가 관리해야 할 보안 영역을 대폭 확대시켰다. 결국 다수의 보안 장비 구축과 보안영역 및 정보 자산의 증가는 보안관리의 복잡성을 가중시켜 신속한 위협 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고자 개별 보안 장비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효율성을 높여주고, DDoS, 악성코드, APT 공격, 내부정보 유출 등 다양한 형태의 위협을 포괄적으로 관리·분석하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플랫폼을 제시해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IS Center’는 네트워크, 서버, 보안 장비, 단말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로그를 통합관리해 신속한 로그 수집 및 분석을 가능케 할 뿐 아니라 해킹 결과, 취약정보, 유관 기관 및 관리 인력간에 공유된 정보 등을 로그와 연관시켜 유의미한 보안 정보를 제공한다. 분석을 통해 추출된 정보는 곧바로 대응책 마련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이 되고 이를 토대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협을 방어한다.


특히, 통합된 로그 관리를 통해 내·외부 유해 트래픽 감시와 시스템 접속에 대한 권한 오남용 및 취약점을 통한 해킹 탐지, 웹 기반 공격 탐지, 내부 개인의 정보 유출 시도 탐지, 내부통제 이상행위 탐지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 자동화된 악성 코드 분석기술이 적용되어 분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분석된 패턴 데이터를 공유하여 향후 분석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

 

▲대시보드와 함께 구현된 ‘IS Center’ 화면.

 

‘IS Center’의 획기적인 대시 보드 역시 통합 관리의 효용성을 한층 높여주는데 대시 보드 화면이 포털 사이트 초기 화면처럼 구성되어 사용자가 카테고리 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보안관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실시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각종 그래프와 통계를 전면에 내세워 사용자 친화성을 강화했다.


이번 ‘IS Center’ 출시와 관련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단순히 방화벽, IPS, IDS 등의 보안장비 로그만 통합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더욱 거시적인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통합·관리한다는 개념”이라면서, “특히 ‘IS Center’가 제공하는 통합 관리의 범위와 분석 및 상황 대처 능력은 효율성과 정확성, 신속성 측면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획기적인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999년 백신과 방화벽이 보안의 모든 것으로 여겨지던 때에 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이라는 통합보안관리 개념을 제시해 새로운 보안 영역을 개척한 전례가 있다. 그런 만큼 이번의 ‘IS Center’가 통합보안관리에 대한 기존 개념을 뛰어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향후 조직 내 통합보안관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관련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IS Center’는 차세대 보안관리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보안산업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하는 이글루시큐리티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작품”이라며, “이글루시큐리티가 제시한 포괄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고객이 기존 보안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한 차원 높은 보안 수준에 도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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