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IT수출, 1천124억달러 기록 전망 | 2006.07.12 |
정보통신부는 2006년 IT 수출은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 불리한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디스플레이 패널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9.8% 증가한 1천12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반도체는 전 세계적인 휴대폰ㆍ전자제품 수요확대와 반도체 시장 수급여건 개선 등으로 전년대비 12.3% 증가한 359억 달러, 디스플레이 패널은 디지털 TV 시장 성장에 힘입어 61.4% 증가한 16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동전화단말기 수출은 환율하락에 따른 국내 업체들의 가격경쟁력 약화, 저가 신흥시장에 대한 진출 부진 등으로 2.7% 증가한 26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한편, 2006년 국내 IT 산업 생산은 5.5%의 완만한 성장을 보여 246조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문별로 정보통신서비스는 DMB등 신규서비스 확산에 따라 4.6% 성장, 정보통신기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성장에 힘입어 5.7% 성장, 소프트웨어는 컴퓨터관련 서비스 시장과 디지털 콘텐츠 시장확대로 6.2% 성장이 예상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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