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EM 산하 인터넷 연구개발 상설 기구 ‘테인협력센터’ 개소 | 2012.05.05 | |
아시아 각국 및 유라시아 연결하는 초고속 국제연구망 구축 및 운영
[보안뉴스 호애진] 아시아와 유럽이 동반자 관계에서 공동 번영을 이루기 위해 인터넷 관련 연구개발 협력 등을 지원할 상설 기구인 테인협력센터(사무총장 이태희)가 4일 서울 상암동 첨단산업센터에서 개소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과 부성 리 프란시스(싱가폴) 테인총회 의장, 아시아 18개 참여국 대표 등 국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협력센터 출범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테인사업은 아시아와 유럽의 공동번영이라는 고귀한 정신 아래, 원격교육, 자연재해 예보 및 복구, 원격의료 등 삶의 필수적인 조건과 직결되는 것으로 매우 가치가 높은 것”이라고 하고, “우리 정부도 테인사업의 탄생을 주도했던 국가로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테인협력센터는 △아시아 각국 및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초고속 국제연구망 구축 및 운영 △개도국을 대상으로 ICT 기술·서비스의 확산을 지원해 아시아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초고속 국제연구망을 기반으로 연구협력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와 유럽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과 함께 국제기구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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