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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보안기술 표준화 추진 중 2006.07.12

11일 정통부와 홈네트워크시큐리티포럼(HNSF)은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제 3회 홈네트워크 시큐리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 정통부와 홈시큐리티포럼은 11일 삼성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전 홈네트워크를 위한 보안기술┖이라는 기조 아래 ┖제 3회 홈네트워크시큐리티 워크샵┖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신연구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이  주관했으며, 산ㆍ학ㆍ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네트워크 시큐리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의 홈네트워크 시큐리티 관련 정보보호 산업의 촉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및 국제 표준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외 최신 홈네트워크 보안기술 동향을 분석해 개발 업체 간의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홈네트워크 제품의 보안 상호연동성 확보 및 홈네트워크 보안 제품 개발 촉진을 위한 산ㆍ학ㆍ연 간의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홈네트워크시큐리티포럼 정교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IT839 전략을 선도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견인할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우리 생활에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다”며 “홈네트워크 시범사업 등 일련의 정부 정책과 민간의 활발한 사업 추진에 힘입어 홈네트워크 산업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홈네트워크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보안은 미약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홈네트워크시큐리티포험은 정부, 학계, 산업계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홈네트워크 보안기술의 표준화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서비스 고도화와 안전한 홈네트워크를 위한 보안기술’이라는 기조 아래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안전한 홈네트워크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전자인증팀 이석래 팀장은 ‘ITU-T 홈네트워크 보안기술 표준화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현종웅 박사는 ‘IT839전략 홈네트워크 기술개발 마스터 플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소프트포럼 이순형 이사는 특별강연에서 ‘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보기술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초고속 인터넷으로 인터넷기술이 유비쿼터스에 적용되면서 유비쿼터스가 새로운 해킹 대상이 되고 새로운 해킹방법들이 출현해 유비쿼터스가 해킹의 위협을 받게 된다”며 “유비쿼터스에 대한 강력한 보안기능 유지와 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후 발표에서는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플랫폼 보안’이라는 주제 아래 KT 정상현 부장의 ‘KT 홈네트워크 서비스 및 보안현황’, 대한주택공사 조휘만 차장의 ‘u-home 건축환경 설계와 보안시스템’, 경남테크노마트 정인상 단장의 ‘지능형 홈 산업과 홈 보안기술 육성계획’ 등이 발표됐다.


이어서 ‘홈서비스 보안’이라는 주제로 연세대 윤영로 교수의 ‘홈헬스케어서비스 보안’, LG전자 강재경 차장의 ‘LG홈네트워크 솔루션 보안’, 삼성 황유승 수석의 ‘HANA 소개 및 컨텐츠 보호 정책’ 등이 발표됐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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