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4인의 ‘아름다운 동행’ | 2012.05.07 | ||
‘알기 쉬운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활용’ 공동저자 판매인세 전액 기부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4인이 지난 2010년 모여 공동으로 펴낸 ‘알기 쉬운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활용’의 그간의 판매 인세 전액을 최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알기 쉬운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활용’의 판매 인세 전액을 기부한 지난 4월 26일, ‘용강동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에서 용강동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독거노인들이 기념촬영.
이기혁 SK텔레콤 팀장, 이강신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박진식 넥스트로 법률사무소 변호사, 그리고 최일훈 소만사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26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관내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60가구에 쌀 등으로 지급됐다. 이들 4인의 공동저자는 이번 기부와 관련 “좋은 의미로 시작한 일인 만큼 기부가 조용히 진행되기를 원해 용강동주민센터에 대신해 좋은 곳에 나누어 줄 것을 부탁했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이 책의 인세는 전액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동저자들은 “기존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서적에서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이 이 책을 공동으로 만들게 됐고, 당시 4명 모두가 이 책의 인세를 좋은 의미로 사용하길 원했다”며, “이번 기부가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에 발행된 ‘알기 쉬운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활용’은 이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전에 발행돼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법 시행 이후에는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내용을 담아 보다 쉽게, 그리고 알찬 내용으로 기업과 기관의 담당자와 관련 학과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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