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피니트 ‘에어스캔’, 무선보안 시장서 순항 중 | 2012.05.08 | |
무선보안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관리방안 모색 필요
기존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는 무선의 취약성으로 인해 가능한 무선 사용 자제를 권고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보급으로 기존 WiFi로 통용되던 무선뿐만 아니라 Non-WiFi인 3G/4G LTE/Wibro/Bluetooth 등의 사용으로, 무선 디바이스 사용현황에 모니터링 및 관리가 이슈화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기존에는 내부정부유출 등의 문제가 유선상으로만 포커싱 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무선상의 문제로도 확대가 되고 있다. 그런 만큼 무선 사용 자체를 막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사용자들의 권한 침해뿐만 아니라 무선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지금부터 대비해 관리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무선에 대한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무선 사용자들이 누구이며, 어떤 유형의 무선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별 그룹별 선택적 무선 통제 정책을 적용·관리하는 방법을 택할 필요가 있다. 유피니트의 에어스캔은 이와 같은 무선 보안의 요구에 준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이미 대형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금융기관 등 30군데가 넘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유피니트는 국내 WIPS 제품인 에어타이트(Airtight) 공급사로서 기존 WIPS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WIPS 고객들의 보안 강화를 위해, WIPS와 에어스캔 연동을 통해 내부 사용자 인가 정보와 이벤트 로그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피니트는 무선 통신 디바이스 관리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김흥민 유피니트 보안사업본부장 겸 상무는 “저희 유피니트는 무선보안 시장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에어타이트, 에어스캔에 이어 현재 가칭 무선정보관리시스템(WIMS) 인 에어사이트(AirSight)를 개발하고 있다”며, “에어사이트를 통해 고객사들은 사내의 모든 무선 요소를 중앙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보안 강화 및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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