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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만도 블랙박스 신제품 2종 출시 2012.05.09

‘만도’ 브랜드 이름 걸고 기술력과 신뢰성으로 승부

[보안뉴스 김태형]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용품 유통 전문 기업 마이스터(대표 박윤수)는 2012년 자동차 부품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만도 브랜드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제품 성능과 디자인을 더욱 강화한 HD블랙박스 ‘만도 BN200’과 ‘만도 BL2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성능 면에서는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녹화 영상의 품질을 향상 시켰다. ‘만도 BN200(이하 BN200)’은 분리형 2채널 제품으로 차량의 전·후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고화질의 HD해상도(1280x720)와 140도의 넓은 화각을 제공하여 사고현장 녹화 영상을 선명하고 빈틈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채널 신제품인 ‘만도 BL200(이하 BL200)’은 HD 300만 화소의 초고화질로 보다 선명하고 정밀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이 이동하는 장소에 따라 밝기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녹화 영상에 적용하기 때문에 주/야간뿐만 아니라 터널이나 주차장 등 진입 시 녹화된 장면에서도 높은 화면 가독성을 제공한다.


제품 외부 디자인에도 신선함을 더했다. 기존 출시된 제품들이 원통형, 사각형으로 디자인된 것과 달리 BL200은 조약돌에서 이미지를 차용했으며 제품 무게 또한 기존 제품의 절반에 해당하는 62g으로 초경량화 했다.


블랙박스의 경우 제품의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제품의 신뢰성이다. 오류 발생이 잦은 제품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현장에서 결정적 단서가 되는 영상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도 BN200과 BL200은 모든 사고 상황을 담아낼 수 있도록 품질과 부가기능을 향상 시켰다. 슈퍼캡(최종영상저장장치)을 통해 자동차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녹화 중이던 영상 파일이 손실 없이 저장될 수 있도록 했으며 주차 시에는 차량의 충격을 감지하거나 사고 시에만 녹화를 진행하는 모션디텍트 기능을 적용하여 SD카드 내에 충분한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량 배터리전압이 일정 기준치 이하가 되면 블랙박스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차량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의 편리함을 돕기 위한 섬세한 기능들도 눈에 띈다.


BN200은 음성 안내 지원을 통해 각 기능별 전환이나 오류 메시지 등을 일반 부저음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개의 시큐리티 LED를 내장해 주차 시 외부에서도 제품의 동작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스터 MI(Mobile Infotainment)팀 박영수 팀장은 “금번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블랙박스 2종은 50년 이상 자동차부품 관련 노하우를 쌓아온 만도의 기술력이 바탕이 된 제품”이라며 “향후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사고위험에 취약한 초보나 여성 운전자들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를 지속적으로 출시, 경쟁 브랜드들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터는 한라그룹 계열사로 블랙박스 외에도 만도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샤크안테나 등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국내외 유통망에 공급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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