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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APT 공격 대응 솔루션 출시 2012.05.09

정보 유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시장 확대 및 해외 진출 기대


[보안뉴스 호애진] 엔피코어(대표 한승철)는 자사의 좀비PC 방지 제품인 좀비제로(Zombie ZERO)에 APT 공격에 의한 정보 유출을 탐지/차단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APT 공격은 작년의 농협사태나 SK커뮤니케이션의 사례로 알 수 있듯이 악의적인 이익 집단에 의해 특정 대상 PC를 지속적으로 공격해 권한 획득 후 주요 정보를 빼내거나 대상 PC를 파괴하는 공격행위로, 주로 봇(Bot)이 이용된다.


엔피코어가 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이러한 APT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기술로 PC에서 발생하는 파일전송 시 행위기반을 이용, 정상 전송행위(사용자에 의한 전송)와 비정상 전송행위(악성코드)를 구분해 탐지/차단한다.


이에 ‘정보 유출 차단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는 악성코드에 의한 자료유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좀비PC로 인해 발생되는 주요 정보 및 개인 정보에 대한 유출 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선 기술로 해당 분야의 시장 확대 및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피코어는 해당 제품인 좀비제로를 작년 청와대에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상주시청, 경산시청 등 다수의 공공 및 대학, 연구소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INTEROP 2012’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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