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여수엑스포 개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2012.05.12

관람도 하고~ 정체도 피하고~ 뱃길 이용하면 편안하게    

안전사고 및 미아발생 조심 또 조심하면 안전하게 


[보안뉴스 권 준] 온 세계인들의 축제인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가 12일 드디어 3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특히, 올해 여수엑스포는 CNN이 선정하는 ‘올해 꼭 가볼만한 곳 여행지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등 엑스포 기간 동안 약 1,00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조직위원회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엑스포를 방문하려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는 교통정체와 미아발생, 그리고 안전사고 등이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우선 교통정체를 피하기 위해서는 승용차 대신 다양한 뱃길로 여수엑스포를 방문하는 길이 있다. 국토해양부는 부산·제주뿐만 아니라 광양시 중마항, 하동군 노량항, 남해군 서상항 및 여수 웅천항에서 총 12척의 선박이 하루에 50회를 왕복한다고 밝혔다. 국내 여객선뿐만 아니라 바다의 호텔이라 불리는 호화여객선인 8만 톤급 크루즈 Costa Victoria호(이탈리아 국적선)를 비롯하여 엑스포기간 동안 총 8척의 국제여객선도 15번이나 다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엑스포 관람을 여객선으로 이용하게 되면, 청정해역의 바다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같이 지·정체 없이 정시에 박람회에 도착하고 관람 후 바로 퇴장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 측은 “이번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중 다양한 항로 개설을 통해 육상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박람회장~남해안권 해양관광지역을 연계하여 지역경제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엑스포에는 80개 전시관이 있는 등 코엑스 3배에 달하는 매우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그렇기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미아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수엑스포 관람에 앞서 연락처를 기재한 스티커는 물론 미아방지 팔찌 및 가방 등의 미아방지 물품을 미리 준비하고,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미아방지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엑스포. 교통정체 및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엑스포 관람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