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온라인 시장규모-2] 온라인 구매 | 2012.05.12 |
올 1분기 시장 규모 2282억 위안...증가속도 완만해져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아이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온라인 구매(쇼핑 등) 시장의 거래금액은 2282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 분기(2,300억 위안)에 비해 0.8% 줄어든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1620억 위안)에 비해서는 40.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국경절과 연말 연휴 때 판촉 활동으로 온라인 구매 분야의 소비가 크게 늘어난 반면, 올 1분기에는 ‘춘절’ 장기 연휴의 영향으로 온라인 구매 시장의 성장속도가 줄었다. 올 2분기 온라인 구매 시장은 9~12%의 성장률을 유지해 2500억 위안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아이리서치는 내다봤다.
전체 온라인 구매 시장 가운데 C2C(개인-개인, C2C가 내놓은 B2C 쇼핑몰 제외) 부문은 1분기 거래액이 1,660억 위안에 달해 72.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B2C(기업-개인, C2C가 내놓은 B2C 쇼핑몰 포함) 부문 거래액은 622억 위안으로 27.2%의 점유율을 보였다. B2C 부문의 비중은 올 연말 30%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아이리서치는 내다봤다. C2C 서비스 업체 가운데 타오바오망(www.taobao.com)은 1분기 기준 95.17%의 점유율로 시장을 거의 독차지했다. 이어 파이파이망(www.paipai.com)이 4.82%로 뒤따랐다. 이취망(www.eachnet.com)은 0.01%에 그쳤다.
이밖에 당당망(www.dangdang.com) 1.8%, 이쉰망(www.51buy.com) 1.5%, 판커청핀(www.VANCL.com) 1.3%, 쿠바망(www.coo8.com) 1.2%, 신단망(www.newegg.com.cn) 0.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아이리서치는 “플랫폼 식의 B2C 분야는 계속해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B2C 사이트 운영업체들이 내놓은 개방 플랫폼이 올해 안에 활발해지면서 온라인 구매 분야가 고속 성장을 유지토록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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