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SEC, 한국산 보안 IT기기 기술력에 반하다! | 2012.05.12 |
최대 규모 보안장비 및 솔루션 전문 전시회, 국내외 기업 대거 참가
[보안뉴스 권 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버밍햄에서 개최되는 국제보안기기전 IFSEC(International Fire & Security Exhibition)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IFSEC은 3만 여명의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보안장비 및 솔루션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유럽 및 주변국을 비롯해 중동, 아시아 등 세계 주요바이어와 생산업체가 대부분 참가하는 거래상담 위주의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다. 우리나라의 삼성테크윈을 비롯하여 소니, 파나소닉, 하니웰 등 세계 55개국 70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 한국관은 중소기업청과 경기도가 선정한 우량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활동을 할 예정이며, ‘KOREA TECHNOLOGY APPLIE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자 IT강국 한국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고 우리 중소기업들의 최첨단 기술력을 뽐낼 계획이다.
지문이나 홍채인식 등 다양한 바이오 인터페이스 기술 장비와 보안솔루션, 기록장치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지난해보다 증대한 1.5억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럽 지역은 한·EU FTA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최근의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이번 한국관을 이끄는 전자진흥회 전상헌 부회장은 “이번 IFSEC 한국관 운영을 통해 실구매 바이어와의 상담이 원활히 이루어져 해외시장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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