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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로지텍, 부산신항만에 DR센터 구축 완료 2012.05.14

사고 발생 시 전산자원의 즉각적인 복구 통해 항만 운영 신뢰도 향상


[보안뉴스 김정완] 해운·항만 물류 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대표 최장림)은 국내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진 부산신항만이 국내 항만 최초로 DR(Disaster Recovery) 센터를 선도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싸이버로지텍은 “약 5개월에 걸쳐 구축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국내 항만에 적용된 최초의 본격적인 DR센터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데이터 원격지 복제만 하던 기존 DR시스템과 달리, 부산신항만 DR센터는 실시간 데이터 복제 이외에 가상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항만내의 자동화 장비 및 기타 내·외부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산 시스템 안정성이 중요한 자동화 터미널의 DR센터 구축은 국내 첫 사례이다.


이로써 부산신항만은 천재지변, 기타 사이버 테러 등으로 터미널 전산자원이 손상·파괴되었다 하더라도 DR 센터를 활용하여 전산자원의 즉각적이며 순차적인 복구 및 비즈니스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3시간 이내 RTO(Recovery Time Objective)를 목표로 구축되어 국내외적으로 항만 운영 신뢰도를 크게 향상 시켰다.


이에 부산신항만의 운영사인 DP World의 Rowan Bullock 운영본부장은 “부산신항만 컨테이너 터미널은 무인 야드 자동화 터미널로 IT시스템이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싸이버로지텍의 앞선 경험과 기술력으로 구축한 DR센터를 통해 어떠한 천재지변 및 사고에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항만 서비스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부산신항만은 싸이버로지텍의 터미널운영시스템인 ‘오퍼스 터미널(OPUS Terminal)’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성 및 효율성 극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부산신항만의 Q/C 시간당 평균 생산성은 35개 이상으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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