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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4, 온라인 전입신고 서비스 편리하게 개선 2012.05.15

신청화면 단순화 및 신상정보 직접 입력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민원24’의 온라인 전입신고 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전입신고는 민원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 전입신고 건수가 51만 건에 이르는 등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나, 전체 전입신고의 9%만이 ‘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행안부는 기존 전입신고서가 입력항목이 많고, 전문용어가 포함되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해,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청화면을 단계별로 기재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30여개의 항목을 한 번에 입력해야 했던 복잡한 신청서 화면을 민원인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3단계로 구분했다.

 

 

둘째, 신상정보를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어 편리해졌다. 주민등록시스템과의 실시간 연계로 전출지 주소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세대원 정보도 쉽게 조회해 선택할 수 있어 간단하고 정확하게 신청할 수 있다.


셋째, 전입신고만의 전용화면을 제공하고 도움말 기능을 강화했다. 신청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작성예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전문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일상용어로 풀어서 설명했다.


이와 관련 서필언 행안부 제1차관은 “이번 온라인 전입신고 개선으로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수고가 줄어들고, 온라인 민원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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