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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메인 홈페이지 해킹, 일부 회원 정보 유출 2012.05.17

개인정보 400만건 유출...추가 피해 없도록 동일 ID·PW 변경


[보안뉴스 김태형] EBS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메인 사이트의 침해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회원의 정보가 유출되었음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EBS측은 EBS 메인 사이트가 중국발 IP로부터 해킹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최소한 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세한 경위파악과 함께 관계기관에 범인 검거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회원 400만명에게 안내메일을 발송했다.

EBS는 현재 “침해사고 공지를 통해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회원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의 주민등록 번호는 보관 관리되지 않아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으며 수능 사이트는 별도의 사이트로서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이 가동되어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혹시 있을 피해를 대비해 동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타 사이트의 모든 비밀번호의 변경을 당부하면서 이번 침해사고로 인해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공지했다. 또한 EBS측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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