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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특허등록 2012.05.18

저작물에 대한 복잡한 저작권정보 통합 구축·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온라인 저작권 거래와 합법적인 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저작권거래소(이하 ‘거래소’라 함)와 관련하여 “저작권 관리 및 유동화 시스템”을 비즈니스모델로 특허등록(4월 19일) 했다고 밝혔다.


동 시스템은 저작물의 권리에 대응해 유가증권을 발행하여 저작권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저작권 관리의 편리성과 이용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특허모델은 향후 권리이전 등으로 인해 변경되는 권리자 정보를 별도로 추적·관리하지 않아도 최초 1회의 유가증권 발행으로 권리자의 권리 보호와 투명한 저작권 거래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금번 특허등록을 바탕으로 디지털저작권거래소사업을 내실화하여 일반 국민들이 온라인에서 손쉽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고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저작권거래소는 저작물에 대한 복잡한 저작권정보를 통합 구축·제공하고 이를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이용허락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디지털저작권거래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clms.or.kr)나 위원회 유통진흥팀(02-2660-012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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