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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G 이동전화기 보안 S/W 사전 설치 비율 16% 2012.05.18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제3세대(3G) 이동전화기 10대 가운데 약 2대에 보안 프로그램이 사전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조사전문업체인 사이눠(SINO)는 최근 발표한 ‘중국 이동전화기 보안 시장 현황’에서 “올 1분기 기준 이동전화기에 대한 보안 프로그램 사전 설치 비율은 지난해 4분기에 견주어 하락했다”며 “특히 3G 이동전화기 가운데 보안 프로그램을 사전 내장한 비율(복수 S/W 설치)은 16.7%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국 보안 솔루션 업체인 왕친의 이동전화 보안 프로그램은 3G 이동전화기 시장에서 사전 내장 비율이 10.7%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 유명 포털·채팅·게임서비스 업체인 텅쉰(qq.com)의 이동전화기 전용 보안 프로그램인 ‘QQ 이동전화기 관지아’가 4.6%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 보안 솔루션 업체인 치후360의 이동전화기용 보안 프로그램인 ‘360 세이프 가드’는 3.9%, 핀란드 보안 솔루션 업체인 에프시큐어(F-Secure)의 보안 프로그램은 1.2%, 맥아피(McAfee)의 프로그램은 0.3%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중국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업체별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비중을 보면, 왕친은 11.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텅쉰의 ‘QQ 이동전화기 관지아’가 4.5%로 2위, 치후360이 3.6%로 3위에 올랐다. F-Secure는 1.4%, 맥아피는 0.3%의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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