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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마텍, 3세대 가입자 인증시스템 개발 2006.07.13

스마트카드 이용, 동기식-비동기식에 모두 사용가능 기술특허 취득

  

LG텔레콤의 ‘동기식 IMT2000’ 사업권 포기에 따른 3세대 이동통신 정책에 대한 조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 www.hismartech.com)이 스마트카드를 이용하여 동기식 및 비동기식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가입자 인증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3세대 이동통신 정책인 IMT2000은 통신방식에 따라 비동기식(WCDMA) 방식과 동기식(CDMA2000) 방식으로 구분된다. 각 시스템은 가입자 인증 및 키 일치 과정을 수행하는 모듈이 다르기 때문에 듀얼모드 무선단말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입자 식별 모듈을 각각 단말기 내에 설치하거나, 하나의 인증모듈 안에 두 개의 인증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설치해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다.

이 경우 하나의 칩 안에 인증 및 키 일치 과정을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저장공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게 되며, 스마트카드의 형태의 인증모듈에 추가적인 금융, 뱅킹, 교통 등 어플리케이션의 설치를 방해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이스마텍이 통신방식에 관계없이 하나의 인증모듈을 이용하여 동기식 또는 비동기식 통신 방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인증시스템, 방법 및 무선단말기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3세대 이동통신의 듀얼모드 단말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3세대 이동통신과 와이브로(Wibro)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듀얼모드 무선단말기에 필수적으로 이 특허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국내 및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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