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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틸론과 손잡고 클라이언트 가상화 사업 진출 2012.05.19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및 서비스사업 공동 추진 위한 MOU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핸디소프트(대표 문광언·이상선)가 토종 클라우드 솔루션의 대표주자 틸론(대표 최백준)과 손잡고 클라이언트 가상화 사업에 첫 진출한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틸론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이상선 핸디소프트 대표이사와 최백준 틸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및 서비스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양사는 먼저 정부 공공·지자체를 타깃으로 상반기 중 그룹웨어 가상화 제품의 공동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제품 출시·판매와 함께 기업 및 금융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핸디소프트는 기존 틸론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정보유출 방지, 망 분리, 가상 데스크톱 환경 구축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틸론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에 직접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많은 고객들에게 기 구축한 자사 솔루션이 가상화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점에서 틸론의 클라이언트 가상화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빠르고 효과적으로 가상화를 지원하고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틸론은 외산 벤더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클라이언트 가상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핸디소프트와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핸디소프트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정부 공공, 지자체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선 핸디소프트 대표는 “대표적인 토종 솔루션 기업인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시너지를 내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만들며 클라이언트 가상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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