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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르완다, 한국형 정보보안 모델 전수 요청 2012.05.19

각국 장관들 면담통해 “KISA와 정보보호 협력확대 원해”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히엠 품마찬(Hiem Phommachanh) 라오스 우편통신부 장관(Minister of Posts & Telecommunications)과 장 필버트 은셍기마나(Jean Philbert Nsengimana) 르완다 청년정보통신기술부 장관(Minister of Youth & ICT)을 서종렬 KISA 원장이 각각 접견하고 양국 간 정보보호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히엠 품마찬 라오스 장관은 지난 16일, 면담에서 정보보호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현재 라오스에 건립중인 침해대응센터(LaoCERT)에 한국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희망했다.


또한, 르완다 장 필버트 은셍기마나 장관은 지난 17일, 면담에서 현재 KISA와 논의 중인 르완다 정부의 ‘사이버보안 센터’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KISA는 작년 7월에 르완다 국가개발위(RDB: Rwanda Development Board)와 정보보호 협력 MOU를 체결한 뒤, 12월 폴 카가메 대통령이 KISA를 방문하는 등 양국 간 정보보호 분야의 협력을 다져왔다.


이와 관련 서종렬 KISA 원장은 “많은 해외 국가들이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정보보호 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KISA는 이번 라오스·르완다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정보보안 모델 전수를 통해, 양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가간 협력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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