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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DDoS 공격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2012.05.19

올해 4억원 투입...구청 등 44개소에 시스템 구축·완료


[보안뉴스 김정완]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최근 정보통신망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DDoS 공격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DDoS 공격을 계기로 각종 사이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올해 4억원을 투입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 등 44개소에 DDoS 공격방지시스템(네트워크접근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충청북도,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3단계 조기 방어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시 산하 전 기관에서는 DDoS 공격 대응, 바이러스, 좀비 PC 등의 사이버 위협을 선제로 차단하고 방어할 수 있는 정보보호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청주시 정보통신담당은 “충청북도 사이버 침해대응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정보보안 강화로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010년 DDoS 공격방지시스템 1단계 사업으로 네트워크 접근제어시스템을 시 본청과 사업소 5개소에 2억4000만원을 투입 구축한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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