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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화사업에 공개SW 적용 본격 확대 2012.05.21

누리꿈스퀘어에 ‘공공부문 공개 SW 적용 지원센터’ 개소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공개SW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식경제부는 공공분야 정보화사업의 공개SW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부문 공개SW 적용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공개SW의 적극적 활용은 정보시스템 구축비용 절감, 외산 SW에 대한 종속 극복 및 국내 SW산업의 기술 혁신에 큰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공부문의 도입은 아직 미진한 것이 사실. 미국 공공분야 공개SW 도입 비율은 53%이나 국내는 13% 수준으로 추산(NIPA)되고 있다.


Lock-in 효과로 인한 기존 사용 중인 SW의 변경 기피 및 확산 초기인 공개SW의 신뢰성에 대한 불안감 등이 주된 이유이나 최근 정부통합전산센터 등을 중심으로 점차 공개SW 확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개SW 활용 확산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분야 정보화사업에 공개SW 적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13년 예산안작성 세부지침을 개정(’12.4.30)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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