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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정부 통합인증GW 잇따라 구축성공 2012.05.22

교과부 이어 농진청도 구축완료...통합인증GW 전문업체로 발돋음


[보안뉴스 호애진] 정부주도로 추진 중인 차세대 통합인증 게이트웨이(GW) 구축사업의 공동개발사인 케이사인이 주요 부처에 통합인증GW를 잇따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행정안전부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해킹과 정보유출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전자정부차원의 범부처적인 정보보호대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한 차세대 통합인증체계구축사업은 LG엔시스가 주사업자로 현재 2차사업이 완료된 상태다.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교육행정업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난발생시 복구할 수 있는 교과부 통합인증케이트웨이 재난복구체계고도화 2차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정보 통합인증게이트웨이구축 2차사업도 완료,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이은 2호, 3호 통합인증GW가 본격 설치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공공기관 보안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케이사인은 이번 2호, 3호 구축건을 계기로 통합인증GW구축 전문업체로 발돋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안부가 모든 정부부처 시스템의 해킹 및 정보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인증게이트웨이 구축사업은 △정보자산 위험평가 및 신뢰수준 상시 관리기능 △통합된 계정 및 권한관리기능 △DB 접근제어(계정정보 유출사전차단 및 이력관리감시, 추적관리) △사용자인증정보 통합, 단일인증(SSO)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케이사인은 재난발생시 교육행정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난복구체계를 구축, 교육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과부 통합인증게이트웨이 재난복구체계 고도화시스템’을 지난해 말 공식적으로 구축 완료,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통합인증게이트웨이 기능 고도화 및 단일인증체계 구축 및 연계 3가지 부문 시스템구축을 완료한 것.


교과부는 이번 통합인증게이트웨이 구축사업을 통해 보안강도 수준을 세분화하는 동시에 인증통로를 일원화, 공무원과 민원인의 업무망 접근에 대해 표준화된 단일인증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인증정보의 외부유출위험을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케이사인측은 “교과부 연계업무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도스 공격 등 외부해킹에 대한 보안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통합인증게이트웨이는 재난발생시에도 교과부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이사인은 농업진흥청 농업기술정보 통합인증체계 및 웹소스보안관리시스템 구축 2차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업진흥청 농업기술정보망 통합인증게이트웨이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시스템 접근권한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등 자원접근제어 및 계정 및 로그인 권한을 통합인증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를 위해 통합인증게이트웨이 서버를 통해 업무, DBMS, 시스템 등 자원에 대한 권한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보호대상서비스 앞단에 인증GW에이전트를 설치, 사용자에 대한 인증제어 및 자원접근제어를 강제할 수 있도록 했다.


농진청과 케이사인은 이를 통해 △통합인증서버이중화 △계정관리 △권한관리 △DB암호화 등을 통해 해킹이나 개인정보, 공공업무데이터 등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표준화된 통합인증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정보자산에 대한 이용자들의 접근 인증을 일원화, 해킹 등 보안사고 가능성을 차단하는 동시에 업무효율성도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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