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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한류 중심, 태국 방콕에서 저작권 협력 포럼 개최 2012.05.23

한·태,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 위한 저작권 보호·협력 방안 논의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오는 5월 24일 오전 10시,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한태 저작권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권청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태국의 저작권 분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저작물의 해외 시장 확대 및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창조경제’ 산업 육성을 목표로 저작권 보호 정책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있는 태국에 한국 문화콘텐츠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저작권 보호 정책과 집행시스템을 소개함으로써 현지 저작권 제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에는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청, 지식재산 및 국제거래 법원, 경찰, 세관, 소프트웨어산업진흥위원회 등 태국의 핵심 저작권 관계자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태국 진출 한국 관련업계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양국의 디지털콘텐츠 산업현황을 진단하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저작권 보호 방안과 글로벌 협력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의 발제자들이 양국의 디지털콘텐츠 산업현황을 주제로, 2세션에서는 양국의 디지털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3세션에서는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주요쟁점으로 한-태 쌍방향 문화교류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메커니즘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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