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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관계자, 정보 교류의 장 마련 2012.05.24

행안부, 25·26일 ‘주요정보통신기반보호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천안의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에서 정보통신기반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보호 워크숍(WIPRO : Workshop for Critical Infrastructure Prote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과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정보통신기반시설 관계자와 산·학·연 보안전문가 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신종 사이버침해 테러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국무회의에 통과한 정보통신기반보호법시행령 개정 후속조치와 정보보호 정책방향, 사례중심의 제어시스템 보안위협 동향 등 기술특강,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이슈에 대한 분임토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반시설 담당자 상호간 협력과 이해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날로 전문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국가의 중요시설이 해킹 공격을 받지 않도록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암호화하고, 정기적 점검 등 예방적 조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보안위협의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 IT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전 세계에 보여 주자”고 당부했다.


또한, 행안부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신종 해킹기술 대응 등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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