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기업 도입 활발 | 2012.07.06 | |
기술유출 사건 증가에 따라 기업 도입 움직임 확산 [보안뉴스 김영민] 최근 국내 산업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산업기술 유출로 인해 적발된 사례는 07년 32건, 08년 42건, 09년 43건, 10년 41건, 11년 46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가 기업에 그치지 않고 국가경제에도 손실을 미쳐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기술유출 증가, 서비스 관심 더욱 증가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의 도입에도 산업기술 유출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가 국가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산업기술 유출의 경우, 휴대폰 카메라나 USB 메모리 등을 이용해 손쉽게 이뤄지고 경쟁사, 또는 해외로의 전송이 빠르고 사후 대처가 쉽지 않아 해당기술의 소유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의 이용은 핵심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감에 따르면 최근 3년(2008년~2010년)간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액은 5조 6,336억 원에 이르며 매년 40여건의 기술유출 사례가 적발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유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한 피해액의 규모가 커지고 있어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 개발한 기술의 유출은 한 기업의 사활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이 절실한 상황에서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다. [김영민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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