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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움, 송수신 데이터 암호화 보안행낭 ‘n파우치’ 출시 2012.05.29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한 중요 문서 암호화 전송 준수


[보안뉴스 김태형] IT 보안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 전문업체 이노티움(대표 이형택,  www.innotium.com)은 발신자가 이메일에 첨부하는 개인정보 포함 문서를 강력한 암호화와 압축을 통해 수신자에게 안전하게 송부하는 엔파우치(nPouch)를 출시했다.


     


n파우치는 네트워크(Network)상 송수신 데이터의 보호를 위한 보안행낭(Pouch) 이라는 의미로서,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정보 포함 문서를 송수신할 경우에는 반드시 암호화된 통신구간을 이용하거나 암호화된 파일을 송부해야 하는 조항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솔루션이다.


발신자는 설계도, 특허자료, 사업계획서, 소송자료, 회계자료, 국가기밀자료, 국방비문 등 중요 문서를 송부할 때 암호와 열기횟수 및 유효기간의 설정 후 발송하여 수신자는 안전하게 문서를 수신할 수 있고 발신자 이름과 연락처 등 발신자 정보를 설정하여 수신자는 n파우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조치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는 “이 제품은 발신자가 이메일을 보낸 후에도 첨부문서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여 문서가 잘못 첨부되었거나 다른 사람에게 발송되었을 경우에도 발송 후에 사용 중지 조치를 할 수 있고 그 문서에 대한 수신자의 열람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동안 이메일로 잘못된 문서를 첨부해 보냈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냈을 경우 발송 후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어 기밀정보 유출에 불안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외부와의 송수신 중요문서관리에 대한 안전성을 높인 것.


n파우치는 개인 PC내 개인정보문서 뿐 아니라 설계도, 특허자료, 사업계획서, 소송자료, 회계자료, 국가기밀자료, 국방비문 등 회사와 정부기관의 비밀문서를 아주 손쉽게 암호화해 외부로 보내거나 혹은 PC내에 보관할 수 있고 외장형 하드나 USB메모리에 일시적으로 보관할 경우 열기횟수 및 유효기간을 설정하여 분실 시에도 타인이 본 문서를 접근할 수 없도록 설계해 기존 보안USB와 차별화했고 SNS와 연동하여 안전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n파우치는 독자적인 제품으로 패키지형과 SaaS형으로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스토리지와 일체형인 사내구축형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인 리자드 클라우드(LIZARD Cloud)제품에 탑재되어 사용자의 송수신 데이터에 대한 관리시스템의 고도화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주요 바이러스백신 및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개발사와 협력하여 국내와 해외의 개인정보보호 시장과 중요 데이터 보호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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