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ICT 카타르, 정보화 협력 LOI 체결 | 2012.05.29 |
카타르 전자정부 및 IT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은 ICT 카타르(사무총장 Hasse Al Jaber)와 전자정부, 정보화 및 IT 인프라 구축과 관련하여 상호 협의서(LOI, Letter of Intent)를 지난 27일 카타르 현지에서 체결했다. ICT 카타르는 카타르 각 부처의 정보화 및 인터넷·통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국왕 직속기관으로 정식 명칭은 ‘카타르 정보통신기술 최고 위원회’이다. 이번 협의서 체결에 따라 NIA와 ICT 카타르는 전자정부 및 정보화 정책 지원, IT 인프라 구축 관련 정책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동워크숍 개최, 인력교류, 전자정부 관련 국내 기업 진출 협력 등 상호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정부 워킹그룹을 통한 상시 협력기구를 운용하여 정보화를 통한 카타르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성태 NIA 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벌어들인 막대한 오일머니로 대대적인 정보화를 추진하는 중동의 전자정부 시장에 세계 각국의 IT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우리 기업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금번 카타르와의 전자정부 협력은 우리 기업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카타르는 고유가 환경 속에 넘쳐나는 오일머니로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1인당 GDP 9만 달러를 기록해 세계 최고 부국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인구 92만명의 초소국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15~20%와 152억 배럴의 석유를 매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석유 수입량의 10%를 담당하는 석유 자원 부국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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