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보험사기 잡는다 | 2012.05.30 |
한국에스리, 보험 업계 대상 지리정보시스템(GIS)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지리정보시스템(GIS)이란 고객의 활동 및 흐름에 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빠르고 쉽게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방법을 제시해 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GIS 전문기업 한국에스리(대표 리차드 윤)는 6월 7일 서울 중구 크레벤 성공센터에서 ‘보험사를 위한 GIS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외 30여 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GIS 소프트웨어의 보험사 적용 사례 및 GIS를 활용한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보험 사기 솔루션 등에 대한 발표로 이뤄진다. 참고로 현재까지 국내 보험사들의 경우 고객관리 또는 FC관리, 위치 조회 서비스 등 지리정보시스템을 일부 활용하고 있지만 GIS 플랫폼 전체를 도입하여 적용한 사례가 없다. 참가 대상은 보험 업계 종사자 중 마케팅, 보험심사, 정보시스템, IT, 계약조사, 클레임서비스 등 담당자이며 신청 기한은 6월 4일까지 전화(02-2086-192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에스리 마케팅본부 정승은 이사는 “해외 보험시장에서는 이미 위험도 관리, 보험사기 추적, 보험금액산정, 보상, 보험계약관리, 고객관리, 지점관리 등에 GI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험사들이 GIS를 보험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90년대 미국의 보험사들이 대표적인 GIS 소프트웨어인 ArcGIS를 기반으로 손실평가시스템인 ‘CAT 모델’을 자연재해 손실추정에 도입하여 파산위기를 벗어났었다. ‘CAT 모델’은 가상의 자연재해를 발생시켜 피해 정도를 계산하고 손상수준을 예측하여 자산가치의 변화를 추정한 뒤 보험조건에 평가한 모델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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