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로, 수출입 관리 시스템 ‘SMART(T&L)’ 출시 | 2012.05.30 |
현대위아 적용 운영중, 포스코켐텍 구축중...사업 확대 박차 [보안뉴스 김정완] 기업용 솔루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엠로는 수출입 관리 시스템인 ‘SMART(Trade & Logistic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엠로는 한-미, 한-EU와의 FTA가 실효되고 한국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하는 등 수출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번 수출입 관리 시스템이 해당 기업들에게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로의 SMART(T&L)은 수출입 기업이 해외 자재를 수입 및 가공해 외국으로 수출 시 필요로 하는 발주·통관·입고, 수주·통관·NEGO, 관세환급 등의 모든 수출입 업무를 웹으로 구현 및 원스톱 처리 가능하게 한 시스템이자, 관세사, 포워더, 운송사, 선사 등 3rd Party와의 연계 업무를 통합한 무역 물류 토탈 솔루션이다. 수출입 기업은 SMART(T&L)을 통해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처리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정보와 문서를 웹으로 송수신하게 되며, 3rd Party가 청구하는 수출입 비용은 자동정산 되어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통해 회계 처리된다. 또한, 복잡했던 관세환급의 업무를 최적화된 시스템 툴로 일원화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세를 정산하고 환급 받을 수 있다. 특히, SMART(T&L)은 입항, 보세운송, 반입신고, 수입통관, 입고 등의 수출입 이동 현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가능해 물류 시간과 절차를 간소화 시킬 수 있으며, 복잡하고 대량의 문서 작업 업무가 필요한 원산지 정보 관리 시스템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아울러 SMART(T&L)은 기능측면에서 Web 2.0 RIA 기반의 기업용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으며, 신규 원자재 및 품목들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였다는 것이 엠로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김동욱 엠로 이사는 “자유무역 환경 하에서 수출입 기업은 각종 관세 혜택을 누리고 신속 정확하며 효율적인 수출입 관리 및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면서, “이번 출시된 시스템은 수출입 업무 효율 증대,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물류전략 수립에 일조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수출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로가 이번에 개발한 수출입 시스템의 일차 영업 대상은 자동차, 철강, 기계, 화학 산업 등의 제조사이다. 현재 SMART(T&L)은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현대위아에 적용되어 운영 중이며, 포스코 패밀리사인 포스코켐텍에 구축 중에 있다. 엠로는 이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수출입 관리 시스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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